UNIV
2022-05-30 02:23
생활과건강 - 8강. 건강한 생활습관(2)
1. 건강한 생활습관의 실천
-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문제
- 보건 의료 비용의 부담과 사망률 증가
-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이 매우 중요
- 당뇨, 만성 신부전, 고혈압, 뇌졸중, 협심증, 심근경색
- 만성 질환의 예방과 관리
- 고혈압, 고혈당
- 복부비만, 고중성 지방혈증, 저HDL콜레스테롤
- 성별차이가 뚜렷이 드러남
- 대사 증후군을 예방하고 관리하려면 개인의 적극적인 실천의지가 있어야 함
- 생활습관 개선
- 대사증후군의 원인
- 비만, 인슐린 저항성
- 체중 감소
- 대사증후군의 원인
- 식사와 영양
- 지방섭취량 조절
- 전체 지방 섭취량 중 포화 지방산은 10% 이하
- 콜레스테롤은 하루 300mg 이하로 제한
- 염분 섭취 제한하기 위해 소금은 하루 6g 이하, 나트륨은 하루 2.4g 미만을 섭취
- 흡연시 발생하는 일산화 탄소가 호흡을 통해 몸으로 들어오면 헤모글로빈과 결합
- 그 결합력이 산소에 비해 400배가 크기 때문에 혈액내에 산소가 매우 부족
- 이로인해 혈관 수축, 혈관 내벽의 세포 손상, 동맥경화 등과 더불어 혈액순환 장애를 초래
- 칼로리 섭취 억제
- 체중감량
- 대사 증후군에서 인슐린 저항성 개선을 위해 가장 중요
- 체중 감소
- 인슐린 저항성, 이상지질혈증, 고요산 혈증 등 완화
-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 자제
- 혈당 지수: 당분이 흡수되는 속도에 따른 혈당 수치
-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혈당을 빨리 증가시켜 인슐린 분비와 저항성을 높이고
- 대사 증후군을 일으킴
- 포만감이 높은 음식을 먹는다
-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섭취
- 영양소기 장에서 흡수되어 이용되는 대사과정에는 반드시 비타민, 미네랄 필요
- 칼륨, 마그네슘: 혈압을 낮추어 고혈압 예방
- 칼슘: 체중 감량,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도움
- 비타민 B, E, 엽산 등: 심혈관 질환 감소에 도움
- 단백질
- 채소와 섬유소 많이 섭취
- 가능한 한 싱겁게 먹는다
- 고지혈증 환자는 식사에 주의
- 운동 요법
- 체중감소, 복부비만 감소,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매우 중요
- 열량 소모를 통해서 나타나는데 큰 근육 사용, 장기간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
- 일주일에 700칼로리를 소모할수 있는 운동
- 주당 2000칼로리를 사용하는 운동이 도움됨
2. 지역사회 건강증진 프로그램
- 치료중심에서 예방중심으로 전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