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NIV
2022-04-10 10:03
정신 질환
정신 질환의 개요
신체 질환과 비슷하게 정신 질환도 전적, 생물학적, 환경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다.
정신 질환의 종류
- 우울증
- 조울증
- 공황장애
- 조현병 (정신 분열증)
- 치매
- 망상장애
신경증의 경우 자의 입원이 대부분
정신증의 경우 타의 입원
정신 질환자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
- 심신이 미약하므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다 (편견)
- 환자가 가진 병의 종류와 증상에 따라 모두 다르다 (객관적 사실)
- 가진 병이 신경증이라면 어느정도 자신을 컨트롤이 가능하나, 정신증의 경우 자신의 컨트롤이 안되는 질환도 있다 (이유)
- 공황장애의 경우 언제 발생할지 모르므로 주변 사람이 불안하다 (객관적 사실)
- 공황장애의 경우 언제 어디서 발생 할지 예측 할 수 없다 (이유)
- 평생 진취적인 생각을 할 수 없다 (편견)
- 약물 치료 및 상담 치료로 정신 질환도 치료가 가능하다 (객관적 사실)
- 따라서 치료를 마친 정신 질환자들은 회복 후에 일반인과 똑같이 진취적인 생각이 가능하다 (이유)
- 은둔형 외톨이가 많다 (편견)
- 겉으로는 외톨이가 아니고 사람을 많이 만나는 활발해 보이는 정신 질환자들이 존재한다 (객관적 사실)
- 하지만 우울증이나 조울증 등은 겉으로만 보아서는 파악 할 수 없다 (이유)
- 평생 사회 부적응 증상을 가지고 있다 (편견)
- 정신 질환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라도 사회에 적응할 수 없는 면들은 존재한다 (객관적 사실)
- 정신 질환자들도 치료를 받고 완치가 되면 사회의 일원으로 다시 건강하게 돌아갈 수 있다 (이유)
정신 질환자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
- 티비 등 매스컴에서 정신 질환자들에 대한 묘사를 안 좋은쪽으로 미화하지 않는다
- 공황 장애같은 발작 질환에 대한 이유와 발작이 일어났을 때 주변의 도움 법을 많이 알린다
- 일반적인 사람도 언제든 정신 질환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시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사회를 만든다